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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 狂 不 及

훈이아빠2004.09.07 12:19조회 수 5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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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 눈에 미친 사람 정도로 보여야

매니아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아시죠? 미친이는 누가 뭐라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로지 외길 한 길...

무엇에든 미치는 것은 어쩌면 참으로 부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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