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혹시 이자전거 잃어버리시거나 주인계십니까?

daboom2005.09.04 17:30조회 수 784댓글 3

  • 1
    • 글자 크기




쫌전저희집앞에 골목에서 유리병을던지면서 노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애들이 놔두고 간 자전거 같습니다.

아버지꼐서 병꺠면 자동차 펑크난다고 야단쳤더니 도망을가고난후에 이자전거가 전봇대에

묵여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름아닌 엠티비 이자전거였습니다. 일단은 계내들걸로 보입니다.

그냥도망안가고 계속 자전거주위를 맴도는것과 거기는 버린자전거오에는 자전거 두지도 않는곳입니다. 저도 저기다가는 자전거 묵어둘생각을 안합니다.

혹시 이자전거 주인분이나 잃어버리신분..혹 계내들 아버지꼐서는 연락주십시요

일단 어린애들이 타고 다니는걸로 봐서는 부모님의 것보다는 훔친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풀데오레  샥은 주디 TT 타이어는 미셀린 콤스 라이트 녹색입니다.

011-9562-2203 김신현입니다. 연락주십시요. 주위에 잃어바린자전 있으신지 확인부탁드립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자전거 등급으로 보아도 체인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된걸 보면 절대 애들 타던 물건은
    아닌듯 싶소..
  • 묵어 둔걸로 보아 주인이 곧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애들이 장난치면서 묵어 두겠습니까??
  • daboom글쓴이
    2005.9.5 00:34 댓글추천 0비추천 0
    계내들을 어쩌다가 잡았는데 친구의 아버지가 산악자전거 타신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길에다 병꺤거는 따끔히 야단쳤는데 자전거가 아버지것인지 전화해보라고 할려니 그것도 심한것같고...일단은 애들얼굴이 기억나니 도난품이면 인근의 초등학교라도 디벨려고 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중고거래 금지 하겠습니다. 표범 2005.11.05 39940
8940 (경주 투어 사진) 출발전... 표범 2002.12.22 216
8939 [re] 반갑습니다.. Tom 2003.01.14 216
8938 할트님..이글 보시면..전화부탁합니다... 표범 2003.01.17 216
8937 판매완료.^^ 근육맨 2003.03.09 216
8936 Corner Like A Pro 깡코치 2003.03.10 216
8935 그로인한상처...2 망치 2003.03.12 216
8934 저녁 늦게1 totalclimber 2003.03.18 216
8933 추억의..... 62 근육맨 2003.06.03 216
8932 그들이 한방을 쓰기 까지...강풀 근육맨 2003.06.20 216
8931 대장님 !1 daebary 2003.06.24 216
8930 280랠리 사진10 mg1776 2003.07.19 216
8929 Traum 형님, 스포츠재활운동관련~2 Tom 2003.08.13 216
8928 오늘 번개 함 날립니다. zeroring 2004.05.20 216
8927 [구합니다] 저렴한 디스크 앞허부를.. ^^* 로드러너 2004.10.29 216
8926 Re: 저기엽~ ........ 2001.09.27 217
8925 임도`란게.. ........ 2001.10.05 217
8924 Re: 대장님!!!! ........ 2001.10.07 217
8923 TO..후니.. ........ 2001.10.11 217
8922 무주아시안선수권대회안내 ........ 2001.10.24 217
8921 잘 사셨습니다. ........ 2001.10.25 217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455다음
첨부 (1)
IMG_0019.JPG
285.2KB / Download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