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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터 용락암 후기

euijawang2017.08.26 20:13조회 수 268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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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위가 가신건지

약간 가을 기운이 있군요

오늘는 많은 참석으로

오장터가 장터 같았습니다

 

스위스 다녀오신 쌀집님

스위스 이바구로 모두들 즐거웠고

쌀집님이 치맥 한판이 아닌

여러판 쏘고

땡크보이님이 2차로 커피쏘고

스위스에서 만난 이야기도 잼나게 열변 ㅡ

즐겁게 타고  잘먹엇습니다

부자동 빵꾸에 기디리다 왔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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