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왔는데, 아직 회원으로 등록되어있군요^^
이번에 업무상으로 만나 매우 친해진 분이 있는데, 엄청난 걸 알게 되어 정보도 공유할 겸 문의도 할겸 글 써봅니다.
현재 알루미늄 스캔디늄을 완전 마스터해서 자유자재로 주무르는 분 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기술)
강성은 티타늄이나, 두랄루민 20~70계열의 그 어떤 것도 당해내지 못합니다. 골프 드라이버 헤드를 만들어 시속250킬로 골프공 타격을 한달간 연속 수백만번 하고도 피로도가 누적되지 않고 처음 그대로의 물성 그대로 남아있어 세상을 놀라게 했지요. 우주에서 골프를 친 장면이 전세계뉴스에 나온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면, 바로 그 제품을 만든 분 입니다.
지금 안경테도 티타늄보다 스칸디늄합금으로 더 비싸게 해외 명품시장에 뿌려질 예정입니다.(테가 종이처럼 얇음)
이걸 자전거 프레임에 적용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할까요?
티타늄 대비 훨씬 강한 강성과 복원력으로 파손이나 변형은 전혀 없고, 무게는 약 1/3 수준으로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게다가 티타늄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초경질 피막은 아무리 거친 환경에서도 스크래치가 없고, 철수세미로 닦아줘도 철 수세미가 닳아 버립니다.
보통 아노다이징은 50um 피막을 넘기기 힘들고, 색상도 국방색이나 검은색 쪽 밖에 못 내지만, 이 분은 300um 이상의 피막과 투명에서 각종 천연색을 유광, 무광, 펄 처럼 냅니다. 물론 페인트가 아니기에 다이아몬드가 아닌 다음에는 스크래치를 못냅니다. 심지어는 샌드페이퍼로도...
이분의 기술로 생산기술연구원과 관련특허가 되어있습니다.
대단한 금속에 대단한 코팅기술인데, 산악장비나, 산악자전거쪽에 적용하면 어떨까요~?